(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이기광이 영국 축구여행을 떠났다.
최근 이기광은 자신의 SNS 계정에 “OLD TRAFFORD”라는 글과 함께 영국 멘체스터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두준과 이기광이 멘체스터더비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문난 축구돌답게 경기 시작 전 설레는 얼굴을 한 그들의 모습이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은 정말 축구 좋아하는 듯ㅋㅋㅋㅋ”, “나혼자산다에서도 축구축구하더니 대박!!”, “와 진짜 부럽다 내 꿈의 장소ㅠㅠ”, “성공한 덕후 두 명을 보고 계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두준과 이기광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지난해 10월, 데뷔 8주년 앨범 ‘CELEBRATE’를 발매해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드라마, 예능, 솔로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0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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