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김생민의 딸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김생민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생민은 직접 운전을 하던 중 “태린아”라고 외쳤다.
곧이어 한 건물에서 김생민의 큰 딸이 모습을 드러냈고, 출연자들은 딸의 모습을 보며 “많이 컸다”고 말했다.
김생민은 차에 탑승한 딸에게 “자동문이야. 차에서 텔레비전 나오니까 신기하지?”라고 물으며 딸의 반응을 살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차에서 내린 딸을 향해 “사랑해! 사랑해! 파이팅!”이라고 투머치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5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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