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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최종회’ 임태경, 지진희에게 “당신이 받을 벌은 김남주 곁”…가책의 무게 못 견뎌 자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3.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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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미스티’에서는 임태경이 고준 살인범으로 지진희 대신 자수를 했다.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최종회’에서는 명우(임태경)가 케빈리(고준) 살인범 태욱(지진희)을 대신해서 경찰서에 갔다.

 

jtbc‘미스티’방송캡처
jtbc‘미스티’방송캡처

 
명우(임태경)는 혜란(김남주)을 만나 “혜란아. 나는 그때 선택 후회하지 않아. 너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 그러니 너는 미안해 하지마. 나도 강태욱도”라고 말했다.
 
이어 명우(임태경)는 경찰서에서 기준(안내상)을 찾았고 “제가 케빈리를 죽였습니다. 백동현도. 이유는 고혜란을 괴롭혔으니까요”라고 말했다.
 
경찰들이 들이닥친 명우(임태경)의 집안에는 혜란의 사진으로 가득 차 있었고 기준(안내상)에게 전화를 건 성재(신강우)는 “하명우 그자식 사이코 같은데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준은 명우에게 “너는 케빈리를 죽일 수 없었어. 너는 그때 출소 전이었다”라고 소리를 쳤다.
  
명우는 “청부했습니다. 제가 죽였습니다. 됐습니까?”라고 했고 기준은 “너 아니잖아. 지난 19년을 감방에서 살았는데 이렇게까지 네 인생을 버려. 임마”라고 말했다.
  

또 명우는 태욱에게 기찬(이준혁)을 통해 편지를 전했고  ‘당신은 끝까지 혜란이 곁에 있어 주세요. 그것이 당신이 받아야 하는 벌입니다’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태욱은 마음의 가책의 무게를 못 이기며 자살을 선택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jtbc 금토드라마‘미스티’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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