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 중인 한선화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24일 한선화는 잣니의 인스타그램에 “봄바람에 몸을 실어 설렘가득한 ..#촬영장으로#오늘도#mbc데릴남편오작두#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해여 언니 너무 이쁘세여!”, “진짜 너무 이쁘다 ㅠㅠㅠㅠ”, “언니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네여”, “항상 응원해요!!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가 출연하는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결혼한 여자, 즉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한선화는 극 중 장은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4 2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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