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같이 살래요’ 금새록, 한지혜에게 쌓인 울분 터뜨려…“언니 때문에 우리도 시집살이 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한지혜가 딸 서연우와 친정집으로 들어가게 됐다.
 
24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유하(한지혜)는 딸 연우(은수)와 함께 친정집에 들어와서 갑작스럽게 이혼 선언을 하고 이 말을 들은 가족들은 당황했다.

 

KBS2‘같이 살래요’방송캡처
KBS2‘같이 살래요’방송캡처

 
이에 현하(금새록)는 유하(한지혜)에게 쌓였던 불만을 터뜨리고 “형부가 바람 폈어, 아니면 도벽이 있나? 그 동안 우리도 언니 때문에 시집살이 했어”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선하(박선영)도 유하(한지혜)를 보고 결혼했으면 잘 살지. 어떻게 된거냐라고 했다.
 
또 효섭(유동근)은 유하의 이혼을 막아 보려고 성운(황동주)을 찾아갔다.
 
하지만 효섭은 성운을 찾아갔지만 성운의 누나 희경(김윤경)에게 모욕을 당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같이 살래요’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