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아빠본색’에 출연 중인 박지헌이 여섯째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후조리원 입실합니다. 언니 오빠들이 왜집에 안데려오냐고 난리. 잘웃고 잘울고 잘먹고 잘커서 올거야 보름만 기다려 이눔들아. #산후조리원 #기다리는행복 #아빠는자유입실 #daughter #sixthdaughter #sixchildr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헌은 아내 서명선 씨와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박지헌의 아내는 여섯째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너무 잘어울려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와 진짜 대박 어느새 6째네여 다둥이 아빠 ㅎㅎ”, “여섯째 딸 축하드려요!!!!!”, “항상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명선 씨는 지난달 2일 오전 11시 18분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여섯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박지헌이 출연 중인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4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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