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신의아이들 #드디어 오늘밤 10시30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경찰복을 입은 채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역할에 완벽히 녹아든 듯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만 예뻐졌으면 좋겠어요. 다른 연예인한테 관심을 줄수가 없네요” “언니때문에 작신아보고 있어욤” “헐~~경례자세 완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은 2005년 ‘여고괴담 4 - 목소리’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열연중이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형사 김단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4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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