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됐어 그런 얘기 하지 마 정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대화는 인기리에 판매 중인 유병재 폰케이스에 관한 내용이다.
‘YG플러스’라고 저장된 사람이 유병재에게 “숫자가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빅뱅급이라고 보셔도 돼요. 엄청 팔리고 있는 정도입니다ㅎㅎ”라고 보낸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말하는 거 진짜 ㅜㅠㅜㅠㅠㅋㅌㅋㅋㅋ” “나도 샀는데 물량 딸려서 아직도 안 오는 건가요ㅠㅠ” “대히트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유병재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4 1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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