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바람 바람 바람’,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의 러브 코미디…‘D-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화제다. 

24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바람 바람 바람’이 오르며 화제가 됐다. 

‘과속스캔들’ ‘써니’ ‘스물’ 등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 장영남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영화는 끝도 없이 사랑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을 그리고 있다. 

‘석근’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이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 포스터

그는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ㄴ9(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간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다음 달 5일 개봉하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