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팬미팅, 24시간이 모자랐던 현장…그보다 더 뜨거웠던 취재열기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전현무 팬미팅 현장이 연일 주목받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팬미팅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 그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영화 ‘라라랜드’의 OST인 ‘시티 오브 스타(City of Stars)’를 피아노 반주와 함께 100%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4시간이 모자랐던 전현무 팬미팅 현장, 그보다 뜨거운 취재열기가 가득했던 현장이 있었다.

최근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 이날 전현무는 “이 자리에서 팬미팅을 했는데 (기자들이) 3배 정도 더 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그 자리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두 사람이 함께한 첫 공식석상이기 때문이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