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중현 부인 명정강, 향년 78세로 별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신중현의 부인이자 한국 최초의 여성 드러머인 명정강이 별세했다.

23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발인은 이틀 뒤 오전 5시 45분에 진행,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다.

신중현은 살아 생전 미국 언론의 조명을 받기도 했다. 특히 그는 두 번째나.

신중현 부인 명정강/ 온라인 커뮤니티
신중현 부인 명정강/ 온라인 커뮤니티

뉴욕타임즈는 군 부대에서 프라이드치킨과 닥터 페퍼를 먹으며 한국 최초의 여성 드럼 연주자인 명정강 씨를 만나 결혼한 사연 등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명정강은 미8군 쇼무대에서 활동한 그룹 블루 리본에서 드러머로 활약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