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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노엘), “아버지와 원만히 지내” 발언 새삼 화제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3.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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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래퍼 장용준(노엘)이 작년 17개된 힙합플레이야 [매콤한 라디오 H] 노엘(NO:EL) 편 클립에서 그를 둘러싼 학교 폭력과 일진 논란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 밝혔다.

2분 남짓의 짧은 클립이었지만 장용준은 “학교 폭력을 한 적이 없다. 예전에 국제 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같이 사용하는 메일이 있는데 그 메일로 저를 싫어하는 친구가 아버지 얼굴을 합성해 메일을 돌리는 등 시달림을 당했다”고 고백하며, “내가 장난으로라도 누군가에게 말을 툭툭 던졌던 게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친구들이 왕따 당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또한, 아버지인 장제원 의원과도 방송 이후 그 동안 어쩔 수 없이 벽을 두었던 부자간의 관계를 원만하게 회복했다고 전했다.

힙플라디오 캡쳐 / 출처 : 프리마뮤직 그룹

올해 노엘은 한해의 새 앨범에 참여하는 등 음악적 행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년만에 발표된 한해의 미니앨범 ‘올가닉 라이프’는 한해가 직접 전곡의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한해가 선보일 수 있는 분명한 색깔을 앨범 전체를 통해 선보였다.

히트 프로듀서 프라임보이가 만들고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나오네 네가'는 한해만의 감성이 잘 녹여져 있는 PB R&B 트랙으로, 작년 쇼미더머니6를 통해 프로듀서와 래퍼로 한팀에서 활약한 인연으로 개코가 흔쾌히 피처링 보컬로 참여해 곡의 독특함과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이외에도 하이라이트레코즈의 레디와 얼마전 스윙스의 인디고뮤직에 합류한 노엘(장용준)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하우스 힙합 트랙 ‘유기농’, 최근 존레전드의 곡을 커버하고 존레전드에게 직접 극찬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에스나가 참여한 ‘있는 그대로’ , 자전적인 진솔한 가사가 인상적인 ‘1월 10일’, 이외에도 작년 EXID의 하니와 함께한 ‘보는 눈’과 올 1월에 발표했던 ‘몫’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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