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과 송다은이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나왔다.
23일 채널 A‘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양손 가득 저녁 장을 봐온 김도균의 모습이 나왔다.
김도균은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다.
뭔가 어설픈 김도균을 송다은이 다가가 도와주고 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에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다은은 연이어 김도균을 칭찬하며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김도균은 송다은에게 요리해 먹는 거 좋아하는지 물어봤고 송다은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패널들은 “송다은은 과하지 않게 남자를 힘나게 해주며 김도균도 웃게 만드는 현명함이 있다”라며 감탄을 했다.
면이 불어서 우동 파스타가 됐지만 다들 맛있게 먹고 있다.
또한 오영주는 김도균에게 짐을 들어달라며 부탁을 한다.
오영주는 김도균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과연 김도균은 누구에게 마음이 있는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채널 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1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4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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