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윈윈, 태용의 근황이 화제다.
23일 엔시티(NCT) 공식 SNS에 “TY 윙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용과 윈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포즈와 훈훈한 우정이 돋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이 소식을 안 네티즌들은 “태용아.... 너무 잘생겼어요”, “사랑해요”, “엔시티 진짜 최고 사랑해..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용과 윈윈이 속한 엔시티(NCT)는 최근 프로젝트 앨범 ‘엔시티 2018 엠파시(NCT 2018 EMPATHY)’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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