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연지의 과거 했던 말이 새삼 화제다.
과거 김연지는 씨야 해체 후 솔로 활동 당시 그룹과 관련한 말을 해 새삼 화제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씨야라는 그룹 이미지에 자신을 가둔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어 그는 “비록 지금은 솔로 가수지만 과거 씨야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씨야라는 이름이 계속 기억됐으면 좋겠다”며 씨야를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최근 김연지와 이보람이 재결성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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