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소주를 마시는 손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3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박서준, 정유미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뒷풀이를 하며 가라치코‘윤식당 2호점’에서 만난 손님들의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윤여정은 “그렇게 예쁜덴줄 몰랐다. 첫 회보면서 깜짝놀랐다”라며 가라치코 마을을 떠올렸다.
그는 “나는 사실 출근하느라 담벼락 밖에 보지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모두 함께 모니터를 보면서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서진은 야외 테이블에 개를 데리고 방문한 손님이 소주를 마시며 “맛있다”라고 한 손님을 기억에 떠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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