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걸스데이 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걸스데이(Girl‘s Day) 민아는 자신의 SNS에 “11시에 보자~ 나도 볼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귀여운 모습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민아 진짜 예쁘다ㅠㅠ”, “언니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Girl‘s Day)는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로 데뷔했다.
이후 ‘Something’, ‘여자대통령’, ‘기대해’, ‘Darling’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걸스데이(Girl's Day) 민아는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미녀 공심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 방민아의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나기도 했다.
한편, 23일 민아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