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김민교가 화끈한 연기를 선보인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김민교는 자신이 맡은 영화 배역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김민교는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소식을 전해 주변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
그는 4월에 개봉하는 영화에서 양아치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고 밝혔다.
김민교는 캐릭터 구현을 위해 일상 생활 중에도 눈을 부릅뜨고 다녔다고 밝히며 몸소 시범까지 선보인다.
특히 MC 남희석과 함께 캐릭터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해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다.
남희석, 박은혜가 진행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북한 출신 새터민들이 출연해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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