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강창민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강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하고 가겠다고 기다려준 고마운 녀석들 #좌세훈 #우찬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과 좌세훈 우찬열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SM에서도 ‘잘생김’을 맡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델 창민아 역시 대단합니다”, “컴백으로 바쁜 텐데 즐거운 시간을 주셔서 고마워요”, “와...창민 세훈 찬열이라니 이 조합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창민은 최근 유노윤호와 함께 MBC 예능에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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