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2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희망드림콘서트'에서 MC를 맡은 배우 현우와 가수 데니안이 콘서트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보이스피싱 방지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소셜기자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소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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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배우 현우와 가수 데니안의 진행으로 비스트, 박재범, 백지영, 아이유, 장우혁, 포미닛, 허영생, 강하니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주)블루리버 이기수 대표는 "보이스피싱을 방지하자는 사회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되어 있지만 홍보가 미흡해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6/13 03:17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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