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최파타’ 장문복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장문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쫌 풀려서 외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문복은 스카프를 맨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머리카락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겻다앙” “점점 이뻐지는거 같은뎈ㅋ” “이쁘다 봄총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문복은 지난 6일 미니앨범 ‘Peeps’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장문복의 같은 소속사이자 프로듀스 101 시즌2에 함께 출연했던 윤희석, 성현우가 함께 참여해 화제가 됐다.
또한 23일 장문복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아웃사이더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