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용준형이 녹음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트랙에 담는일이 얼마나 들뜨고 행복한 일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준형은 권정열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색해보이지만 은근 친한 절친 사이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래 너무 좋다 진짜 믿듣용”, “믿고 듣는 주녕 ㅠㅠㅠ 오빠 이번 노래 인생 곡 각”, “넘 바람직 ㅜㅜ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용준형의 솔로프로젝트를 알리는 새 디지털 싱글 ‘소나기’는 2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지니, 엠넷, 소리바다, 벅스, 올레뮤직, 몽키 등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용준형의 ‘소나기 (Feat. 10cm)’는 빅뱅 ‘꽃길’과 1위를 경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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