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엔시티 127(NCT 127) 재현과 마크가 ‘뮤직뱅크’ 생방송을 앞두고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23일) 엔시티(NCT) 공식 트위터에는 “밀착셀카-재혀니”, “시즈니 여러분 오늘도 저희와 함께 TOUCH 해요~-마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가까이 응시 중인 재현과 마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이들의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NCT 127의 ‘터치(TOUCH)’ 무대는 오늘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이 속한 엔시티(NCT)는 같은날 프로젝트 앨범 ‘엔시티 2018 엠파시(NCT 2018 EMPATHY)’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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