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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허참, “딸 결혼 돈 아까웠다”…‘무슨 일이길래?’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8.03.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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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채 기자] 방송인 허참이 미국 유학을 보낸 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방송인 허참과 아나운서 황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허참은 “우리 아들 결혼식을 하는데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는데 마이크 테스트를 한다”면서 "말을 하다가 진행 톤이 나온다"라고 특유의 직업병을 언급했다.  

이어 딸이 결혼하겠다고 말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미국 유학 보냈더니 느닷없이 졸업도 안하고 들어와서 결혼을 해야겠다고 하더라"며 "자기가 좋으면 나도 좋게 보이고 그래서 '잘 살아라' 했다"라고 전했다. 

‘백년손님’ 방송캡쳐
‘백년손님’ 방송캡쳐

그러자 김원희는 “서운한 점도 있었을 것 같다”라고 묻자 허참은 "돈이 아까웠지"라면서 "졸업을 해서 그걸 제대로 하고 돈을 벌어서 나한테 갚아 주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에서 방송된‘자기야-백년손님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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