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신혜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혜선은 레드립을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장하니까 다른사람같아요 그래도 이쁘네요”, “황금빛인생최종회까지잘봤어요.재미있어요.힘내세요”“진짜 이게 제일 이뻐요 ㅠㅠㅠㅠ 화장을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옷을 이렇게 입든 저렇게 입든 이렇게 예쁜 여배우 처음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혜선은 양세종과 함께 SBS에서 7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남녀 주인공 제안을 받고 긍정 논의 중이라고 밝혀졌다. 아직 최종 조율이 남았지만 두 사람 모두 이견이 없는 한 출연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두 사람 모두 현재 방송계에서 핫한 20대 배우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MBC ‘그녀는 예뻤다’의 조성희 작가의 신작으로 7월 SBS 월화극 편성이 유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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