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부잣집 아들’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김지훈이 상대 배우 김주현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잣집아들 #광재랑영하 #김지훈 #김주현 이쁘게 봐주세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김주현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직은 어색해 보이는 두 사람이 드라마 안에서는 어떤 관계를 펼쳐 나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러고보니 두 분 다 김순옥 작가님 작품 출신이네요!”, “너무 잘 어울려요”,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훈 김주현이 출연하는 MBC ‘부잣집 아들’은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8시45분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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