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빅스(VIXX) 엔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80323 피곤을 다 잊게 해 준 #칠레 #산티아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최고다” “남친짤이야 완전” “무슨 일이야.. 살 너무 많이 빠졌어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엔은 6인조 남자그룹 빅스의 멤버다.
빅스(VIXX)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도원경’으로 역주행 차트의 신화를 이뤄낸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일 솔로곡 ‘선인장’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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