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빅스(VIXX) 엔,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다른 분위기 뽐내 “남친짤같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빅스(VIXX) 엔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80323 피곤을 다 잊게 해 준 #칠레 #산티아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최고다” “남친짤이야 완전” “무슨 일이야.. 살 너무 많이 빠졌어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엔 인스타그램

엔은 6인조 남자그룹 빅스의 멤버다. 

빅스(VIXX)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도원경’으로 역주행 차트의 신화를 이뤄낸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일 솔로곡 ‘선인장’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6월 생일] 스타 전광판 서포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