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아시아의 핫 이슈 2PM이 컴백을 앞두고 리무진 티저 사진으로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공개된 2PM의 티저 사진은 리무진을 탄 멤버들의 럭셔리한 모습과 리무진에서 내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준호-닉쿤-우영, 준수-택연-찬성이 함께한 단체사진은 멋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이들의 의상과 멤버들이 있는 공간에 가득한 웃음, 그리고 손에 들린 칵테일이 한껏 고조된 화려한 즐거움을 주는 한편,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어 각자 개성 있는 모습으로 차례차례 리무진에서 내리는 멤버들.
멤버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댄디한 의상과 쿨 한 스타일, 귀여운 미소와 장난기 어린 눈빛은 “과연 이들이 리무진에서 내려 어디로 가는 걸까?”하는 궁금증 마저 자아낸다.
2PM의 리무진 티저 컷은 네이버 뮤직에서 감상 할 수 있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13일 네이버 뮤직을 통해 공개된 2PM의 티저 사진은 리무진을 탄 멤버들의 럭셔리한 모습과 리무진에서 내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준호-닉쿤-우영, 준수-택연-찬성이 함께한 단체사진은 멋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이들의 의상과 멤버들이 있는 공간에 가득한 웃음, 그리고 손에 들린 칵테일이 한껏 고조된 화려한 즐거움을 주는 한편,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어 각자 개성 있는 모습으로 차례차례 리무진에서 내리는 멤버들.
멤버들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댄디한 의상과 쿨 한 스타일, 귀여운 미소와 장난기 어린 눈빛은 “과연 이들이 리무진에서 내려 어디로 가는 걸까?”하는 궁금증 마저 자아낸다.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6/13 11:16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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