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최근 데뷔 6주년을 맞이한 비투비 육성재와 한 패션 매거진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육성재의 하루’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육성재는 때론 귀엽고 때론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찰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집사부일체’와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로서 활동 계획 등을 들려줬다.
육성재는 “진짜로 접하기 어려운 사부님들만 만나니 정말 영광이다 사부님들의 하루 일상을 곁에서 보며 많이 배우고 있다. 프로그램을 할수록 어른들을 대하는 예의나 기본적인 인성도 덩달아 성장하는 듯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기회가 된다면 그가 만든 곡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제 스스로도 느낄 만큼 작곡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가 만든 곡을 공개하고 싶다. 제가 ‘이런 곡을 쓰고 이런 곡을 하고 싶구나’ 하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육성재는 ‘집사부일체’를 통해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인생과외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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