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류준열과 한창 영화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촬영에 완전 몰입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정해보여”, “언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지난달 28일에 개봉했다.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가 출연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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