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원효과 아내 심진화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히둘이서#부부#너와나 #너때문에발그레 #너랑나#함께#with#사랑#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효와 심진화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모습 너무 보기 좋음 ㅠㅠ”, “언니 진짜 너무 이쁘세여 점점 예뻐지는듯”, “보기만해도 진짜 기분이 좋아지네여!”, “앞으로도 더 이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 김원효는 지난 2011년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월 26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 ‘인형의 집’에서 신영애 역으로 분해 출연 중이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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