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하리수가 반려견 바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바비랑 병원 갔다가 오늘길에 엄마랑 찍은 사진은 흔들렸는데 그냥 느낌이 좋다!!추워서 코가 빨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반려견 바비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무결점 피부와 청초함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름 느낌이 좋네요”, “갈수록 더 어려지시네요”, “언니 너무 예뻐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지난 2012년 발매한 ‘The Queen’ 이후 오랜만에 컴백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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