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로피를 들고 있는 윤아가 담겼다.
최근 ‘효리네 민박2’에서 보여줬던 편안한 옷차림이 아닌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의 빛나는 피부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꽃사슴융ㅠㅠ”, “윤아야 상 받은 거 축하해!”, “오구오구 역시 소녀시대의 센터 임윤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최근 마카오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안필름어워드에서 ‘차세대 배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윤아가 출연 중인 JTBC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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