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윤경이 심소영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영이랑 힐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든 배윤경과 심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꽃보다 예쁜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은 꽃꽂이 원데이클래스 하셨어용?”, “프로그램 끝나고 친하게 지내시는구나ㅋㅋㅋ”, “꽃도 예쁘고 윤경, 소영님도 예쁘고~ 봄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과 심소영은 지난해 채널A의 러브라인 추리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배윤경은 시그널하우스 입주자로, 심소영은 연애 예측단으로 활약한 바 있다.
대중들에게 배윤경과 심소영을 알린 ‘하트시그널’은 현재 시즌2를 방영 중에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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