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효리네 민박2’ 임직원이 달콤한 휴식을 즐긴다.
25일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는 이효리, 이상순, 윤아, 박보검이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네 사람은 손님들이 없는 시간에 맞춰 늦은 점심 식사를 가지던 중 박보검의 노래가 시작된다.
박보검이 직접 부른 노래 ‘내 사람’을 들은 이효리는 그의 가창력에 감탄을 연발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효리의 칭찬을 들은 박보검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식사를 마친 임직원들에게는 꿀같은 휴식이 주어졌고, 박보검은 책 한 권을 가지고 테라스로 향한다.
박보검은 햇볕이 쏟아지는 테라스에 앉아 책을 펼쳤지만 이내 쏟아지는 졸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잠이 든다.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은 2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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