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 중인 전효성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전효성은 자신의 SNS에 “마지막 #사랑니 드디어 뽑았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사랑니를 뽑은 부분에 장난스럽게 손을 갖다댄 전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효성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니도 빠지고 살도 빠지고...”, “아프겠다ㅠㅠ 언니 힘내요”, “뚱한 표정 왤케 귀엽죠!!!”, “아 진짜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전효성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박소현, 김숙, 박나래와 진행을 맡고 있다.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09: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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