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네이버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얼짱 박태준이 신규 모바일게임 ‘리니지M’의 홍보모델이 된 것을 공개했다.
최근 박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니지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 영상 속 박태준의 모습이다.
‘리니지M’은 새로운 광고 영상에서 각 분야의 대표되는 인물들을 모델로 선정, 만화 분야에서는 허영만과 박태준을 발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잘생겼다”, “뮤직비디오인줄 알았어요”, “외지주 너무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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