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근황] ‘프겨 세계선수권 프리 진출’ 최다빈-김하늘, 다정한 투샷 공개…‘사랑스러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피겨스케이팅선수 최다빈,김하늘이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해 화제가 됐다.

최근 최다빈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일절 #대한독립만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다빈선수는 김하늘선수와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최다빈 인스타그램
최다빈 인스타그램

특히, 사랑스러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자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다빈 선수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5.30점을 따내 21위 김하늘은 14위(합계 60.14점)로 대회를 마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