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피겨스케이팅선수 최다빈,김하늘이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해 화제가 됐다.
최근 최다빈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일절 #대한독립만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다빈선수는 김하늘선수와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너무 사랑스러워요”, “자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다빈 선수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5.30점을 따내 21위 김하늘은 14위(합계 60.14점)로 대회를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0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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