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리턴’이 각종 논란에도 화려하게 마무리를 장식했다.
22일 SBS ‘리턴’은 34부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리턴’에는 많은 논란이 존재했다. 방송 초반 고현정과 제작진의 설전부터 배우 교체 논란까지.
또한 방송에는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부분이 많아 방송 심의에서 경고를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방송됐던 32회는 시청률 16.1%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치를 보여줬다.
또한 박진희의 충격적인 엔딩도 이목을 끌었다.
2018년 문제작으로 출발했던 그들은 화려하게 마무리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3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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