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썰전’, 회담 앞둔 북미간 물밑 접촉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미국 틸러슨 국무장관 경질, 회담 앞둔 북미간 물밑 접촉에 관해 다루었다.
스웨덴이 북한과 관계를 유지해온 나라이기에 미국과 북한이 논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앞서 트럼프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라고 언급한바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은 북미회담에서 리스크가 없을 것이라고 유시민은 말했다.
미국은 이번 북한과의 협상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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