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권상우와 최강희가 기숙학원에서 벌어진 연쇄살인범을 찾기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은 고립된 기숙학원에 들어오게 됐고 미스터리 연쇄살인과 만나게 됐다.
설옥(최강희)은 기숙학원을 찾아온 완승(권상우)과 기숙학원의 230대나 되는 CCTV에 단 한번도 흔적을 드러내지 않는 범인을 쫓게됐다.
기숙학원 내에는 일주일 전 남학생 한기용을 스토커를 하다가 쫓겨난 여학생이 원한을 품고 자살해서 귀신으로 나타날 거라는 소문이 퍼졌다.
박인해를 스토커하던 기숙사 사감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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