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롤챔스 여신’ 권이슬 아나운서가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권이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도 조오코~곧 주말이네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이슬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게임플러스 안방마님 이슬님 ”, “역시 롤챔스 여신님. 누나 너무 예뻐여”, “내 이상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이슬은 지난 2015년 7월 아나운서로 OGN에 입사해 롤챔스 대회가 열릴 때마다 진행을 맡아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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