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멜론티켓에서 제이비제이(JBJ)의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에필로그(Epilogue)’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티켓 예매는 오늘(22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시작된다.
JBJ의 정말 바람직한 콘서트 ‘Epilogue’는 오는 4월 21일(토) 오후 6시, 22일(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스탠딩, 지정석 모두 9만 9천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회당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으로 구성된 JBJ는 오는 4월 30일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7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짓는다.
해당 콘서트는 해체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다.
제이비제이(JBJ)는 오는 4월 17일, 해체 전 마지막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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