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해밍턴이 수영장에서 배를 자랑했다.
최근 윌리엄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밥은 안먹어도 되겠습니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나온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윌리엄의 배가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자아낸다.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동생인 벤틀리 해밍턴은 지난해 11월 태어났다.
현재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이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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