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민영이 빨간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늘(22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은 신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박민영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86년생인 박민영은 올해 33세가 됐다.
현재 박민영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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