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가은이 딸 소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소이랑 엄마랑 같이 촬영하는날 우리소이 짜증도 한번 내지않고 아주 즐겁게 촬영에 임해주네요~~완성본 기대해주세용~~♡♡♡”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과 그의 딸 소이가 담겼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정가은의 미모와 귀여운 소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가은은 위 사진과 함께 “#너두이제연예인 #연예인체질 #연예인병#피는못속임 #니밥그릇은이제니가챙겨라”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즈들은 “와 너무 예뻐요ㅠㅠ”, “소이 넘나 귀여운 것ㅋㅋ”, “가은님도 소이도 넘 예쁘고 보기 좋아요! 무슨 촬영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가은은 최근 JTBC ‘별다방’에 출연 중이다.
‘별다방’은 고향닥터 한의사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고향마을 부모님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드리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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