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멜로망스 김민석이 마틴 스미스 전태원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워나 고마워. 너의 애정어린 사진은 잘 간직해야할지 어째야될지 모르겠다. #죄수도아니고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석은 후드티의 팔이 묶여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의 투샷은 행복해 보이는 미소로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이에 네티즌들은 “밍석쨩 오대오 저렇게 잘 어울리기 있습니까”, “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엽다 납치하고 싶음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석이 속한 멜로망스는 지난 1월 tvN 인기 드라마 화유기 OST Part 3 ‘네 옆에 있을게’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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