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과 함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당^^ 우리도 행복합시다 #박용근 #채리나 #내남편과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과 건배를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행복해 보이는 웃음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남편이랑 잘 어울리네요~~”, “박용근, 채리나 웃을때 넘나리 닮았어요!”, “보기만해도 사랑이 느껴지네요~ 행복하신 모습 보기 조아요! 올해 더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리나는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해투동-목요일 목요일은 즐거워 특집’에서 9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휩쓸던 톱가수들인 룰라 채리나, 영턱스클럽 한현남, 베이비복스 간미연, Y2K 고재근, R.ef 성대현이 출연해 입담 잔치를 뽐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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