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다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정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막돼먹은영애씨시즌16 #종방연 #정다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종방연 현장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료 배우들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정다혜와 즐거워하는 동료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드라마를 함께 출연했던 김현숙-라미란-고세원도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진짜 재밌었어요!”, “다혜님 넘 예쁘세용~”, “즐거워보이네요ㅋㅋㅋ술 많이 드셨나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혜가 출연한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는 지난 1월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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