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다혜가 안경에도 가려지지 않는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정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밥의 여왕 때 출연자와 작가로 알게되어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동갑내기 작가. 동갑인데 서로 아직 말을 안놓고ㅋㅋ 따뜻할때 만나자고 날 잡았는데 꽃샘추위로 덜덜덜. 곧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다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경을 써도 가려지지 않는 정다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85년생인 정다혜는 올해 34세가 됐다.
정다혜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 이영채 역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2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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