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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정다혜, 안경에도 가려지지 않는 외모…‘예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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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다혜가 안경에도 가려지지 않는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정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밥의 여왕 때 출연자와 작가로 알게되어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동갑내기 작가. 동갑인데 서로 아직 말을 안놓고ㅋㅋ 따뜻할때 만나자고 날 잡았는데 꽃샘추위로 덜덜덜. 곧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다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다혜 / 정다혜 인스타그램
정다혜 / 정다혜 인스타그램

특히 안경을 써도 가려지지 않는 정다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85년생인 정다혜는 올해 34세가 됐다.

정다혜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 이영채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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